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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전에 욕조탕 목욕을 했어요.
탕 목욕하면 기분 좋잖아요.
그리고 저는 때밀고 해야 기분 좋거든요.
좀 오래있긴 해요.2시간 반~3시간. 청소까지 해서요. 아무도 없는 시간에 혼자해요.
왜냠 욕실문을 닫고 하면 그 김때문에 숨을 못 쉴 거 같아서요.머리도 더 아프고요.
그리고 탭으로 크게 틀어놓고 영화보거든요.
특히 겨울에는 너무 좋거든요.
헌데 단점이 할 때는 몰라도 하고나면
머리가 깨집니다.아파서......
뒷통수만 땡기듯 아파요.
타이레놀을 먹었는데도 아직 효과가 안 오네요.
오늘 소통은 머리 아파서 여기서 포기요.
저처럼 그러시는 분 있으세요?
암튼 지금 너무 아파서 쉬어야겠네요 .ㅜㅜ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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