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비타민은 유한양행 vitamin C 1000mg 입니다

제품들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고르기 힘들더라구요. 마침 친구가 이 제품을 선물로 준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쭉 이 제품만 먹고 있어요. 일단 가격이 착해서 좋구요. 그리고 유한양행에 대한 신뢰도가 커서 이것을 선택한 이유도 있어요. 비타민제는 다들 이렇게 크기가 커서 한번에 꿀떡 넘기기가 쉽지 않아서 좀 불편하긴 하더라구요. 넘기기 너무 어려울땐 반 쪼개서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그래도 평소 야채 챙겨먹기가 쉽지 않아서인지 의무적으로 비타민씨는 꼭 먹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기더라구요. 피로할 때 비타민씨를 먹어주면 피로도가 감소된다고 하더라구요. 이 덕분인지 요즘 잠을 자는게 좀 나아졌어요. 불면증이 심했는데 그래도 요즘은 제법 잠을 잔답니다. 물론 운동도 하고 마인드컨트롤 등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이 비타민씨도 한몫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