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시댁 마당에서~

시댁 마당에서~

 

오늘 점심은 시댁 마당에서 화로에 숯 올려서

한돈 목살로 남편님이 굽굽해줬어요

저는 시어머님과  맛나게 먹었어요😆

 

마당에 비는 살짝와서 야외 테이블 파라솔 아래서

비 맞지않게 앉아서 편하게 먹었네요^^

 

백구 여름이가 킁킁거리면서 월월하고 짖기에

몇 점 잘라서 줬어요^^

후식으로 블랙 커피도 마셨지요~

 

 

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