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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손일까요~

누구 손일까요~

누구 손일까요~

손톱이 길어서 슬픈 중딩님🤭

손톱을 못깎아서 애미가 직접 깎아주네요.

깎으라고 시켜봤지만 살을 깎네요ㅠ

아직은 무섭다니까 올해만 깎아준다했어요^^

 

시험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공부도 하고 

땡깡도 부리고 가지가지 한답니다.

내일은 영어문제집 사다가 공부한다네요

진득하니 했으면 좋겠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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