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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꿀맛같은 잠에서 깨보니 48분
음~~쫌만 더자야지 하다가 7시..48분이라는 걸
직감 ㅠ 8시 5분차는 보내고 마지막으로
8시 20분 버스타고 등교 완료했대요 ㅋㅋ
아무리 늦었어도 아이 밥은 잘 먹여야죠^^
치커리상추 초무침, 열무김치, 양파볶음
그리고 강된장 넣어 비빔밥으로 준비했어요.
오늘 춥긴 춥네요 든든한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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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둥씨
신고글 지각 할 뻔했던 오늘 아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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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