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달동안 품었던 둘째 출산했어요
2.92kg 여아에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둘째네요
첫째는 엄마랑 떨어져서 친정집에 있으니
안하던 속옷에 응가하기..
엄마아빠랑 떨어져있는게 불안해서 그런거겠죠..?
친정식구들 다 너무 좋아라하는데도 그러네요ㅜ
우선은 둘째와 병원에서 몸조리부터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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