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marriage/4329435
역시나 역시나 우리 부부는 안맞아요
늘이런식이였죠
놀러가쟈하고 날자 잡아놓아도
신랑늠이 나가고 없다보니.
익숙하듯 아들은 이제 믿지않으니깐 쟈기
약속을 알아서 걍 잡네요
약속을지킨적이. 없다보니. 무슨말을 못하겠어요 (ーー;)
오늘도 가쟈 해놓고
어젠 몆시에 들어왔는지.. 모르겠고
나죽네 누워티비 보시네
그럼 나도 놀수있게 냅두던지
본인은 결혼초부터 별짖다하고 살면서
마누라인 난 노예? 식모? 집안에 갇어놓은
입장꼴이니.... 불만이 쌓일수 밖에
요글레 자꾸 자꾸 자꾸 화가 올라오네요
그동안 참았던 모든게 터지면... 백두산
화산 🌋 같을것같은 이 드러운 성격~
날도 더운데 에어컨좀 켜야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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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떡
신고글 오늘은 흔들다리 가쟈해놓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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