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아이..요즘 포카?도무송?? 이런거에 꽂혀서
그와 관련된거를 다이소에서도 엄청사고..
네이버검색해서 사달라고도하고ㅡㅡ
어찌어찌 꼼지락샾이라고 알게되었는데 거기를
가고싶다고ㅡㅡ
동네도 없고 ...
그나마 50km 정도??가 가볼만한거리..ㅋㅋ
근데 동생네 집 가는길에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모네 집에 가는길에 가보자! 했더니
한달을 오매불망 기다리다가
오늘 동생네집에서 모임있어서 오는데 들렀네요...
아이 발걸음이 빨라지고..맘이 급해서.ㅡㅡ
에휴..
가보니..어른들은 밖에 계시고 아이들이 조그마한 매장에 많이도 있네요..
저걸 왜사나...싶은데..
한때라 생각하고 지 용돈으로 사는거니 ...
그냥 잔소리 쬐금만 했네요..
저보고 나가 있으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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