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marriage/27823298
이번 설 쇤지 얼마안됐는데 보시고 싶어하면 부담스러우면서 죄책감도 드네요 제가 이번주 바쁘고 주말은 쉬고 싶다니 ㅡ나도 바쁘다 하시면서 약간 서운함 느끼시는게 느껴져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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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느리지만 꾸준히
신고글 40대는 양쪽 부모님들 챙겨야할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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