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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 편한 시아버님

왜때문에 화장실 가면서 문 안 다는 건 10년째 못 고치시는지... 아들이 며느리도 있는데 문 좀 닫고 볼일 보라니 아들집인데 어떠냐며 ㅋㅋㅎㅎ

 

엥? 공동명의인데 ㅎㅎㅋㅋ

 

너무 편해하셔서 "아버님 저 편해하지마세요. 저 좀 불편해해주세요. 저 남의 집 자식이예요"라고 했어요 ㅋㅋㅎㅎ

전 단한번도 시아버님이 편한적이 없었는데 왜 편하신건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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