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즉 여기물어볼껄 계속 혼자고민했네요
미워미워죽겠어 미운정도 정이라고
내성격도 참 좋지~
옆동사는죄로 새벽아버지 전화받고
어머니아프단말에 119부르고
그후 걱정되서 잠못자고 당연하거고요
아침 죽사다 가져다 드리고 담석이셔요
딱보니~ 저녁도 해서 가져다드리고
어제도 영계삼계탕해드리고 오늘은 검사받으러 가신는데 위도 검사받으신데요
그럼죽드셔야하는데 이집 아들둘자식들은
아무도 신경아써~ 우린둘째집 신랑은 아버지 있잖오~ 그널놈이고
그런데 어제 아들방 인터넷 연결로
나에게소리를 처음화를냄 ㅜㅠ 헐 뒤질라고
긍정마인드 똥꼬발랄 이성격이 두눈커짐
지금까지 참은이유가 아들때문이였는데
무식하니 머리든거 없다느니 싸가지없는 년이이라는 소리까지 그게 나때문이냐고 내가
인터넷기사면 이지구석에 있었겠냐고
아X리 찢X버린다고 어따대고 소리를 지르냐고 한마디 했음 바로 잘못한지 깨닫고
잘못했다고 말하고 위치가 자리가 바뀌어서
중얼중얼 그후 인터넷아저씨전번줌
저는 조용히 산책감~ 문제는 그후
집앞 아파트 단지 산책코스~~ 산책이라고~~ 감시하냐고~~ 전화옴 계속옴 안받으니
미끼인 아들시킴 아들들엄마 산책 코스 몇번말해줬는데도 헐 기억못해 ㅠㅠ 내가 헛살았지
어디냐고 언제오냐고 통금시간이 낯3시인거 모르냐고
외출 1시간 아까줬잖아 또나가면어떻해?
이럼 ㅠㅠ 헐 헐
오는길에 생각해요 성격좋은 내가 죽사다드려야하나 (친정엄마 그래도 사다드려라~~아~)
왜? 어차피 아무것도 안하는 새로운
재혼하신 3번형님 반찬해서 가져다 주는분
나 아플때 처다보지도 않으시덴데
어떻게 하실건가요
아~~ 이성격 다시 못되지고 싶어요
작성자 호떡
신고글 3일계속 시어머니 음식 해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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