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marriage/1712614
3일 연휴의 시작.
어린이날을 손꼽아 기디리는 조카들 선물 챙기고 어버이날 어머니는 현금 봉투로 선물 준비해서 다녀왔네요.
주머니는 홀쭉 해졌지만 돌아오는 발걸음은 매우 가벼워서 기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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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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