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marriage/1089162
3주정도 남은 것 같은데
나이먹을수록 부모님에게 참 죄송하더라구요.
살아생전에 잘 해주지 못한 마음이 들어서이기도 하고
매일 연락드려야지 하고 까먹기 일쑤에요.
그래도 전화가 가장 어렵지않은건데, 반성하게 되네요.
5월달 다가오면 어버이날이 가장 떠올라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군이
신고글 어버이날이 곧 다가오네요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