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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잘해도 시댁은 시댁입니다
스트레스가 쌓일수 밖에 없는 곳이죠
그 스트레스가 쌓이면, 아무리 잘해주는 시부모도 다가가는데 두려움이 생깁니다
그것을 눈치채고 (또는 늦게 문제가 발생되어 알았다 하더라도) 미리 막아주는게 남편의 몫입니다
아무리 부모님이 소중하지만, 내가 책임질 아내를 보호해야 하는게 남편의 사명이기에
그래서 시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미리 막아줘야 합니다
가는 횟수부터 막아주는게 시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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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굽는사람
신고글 시댁의 두려움을 막는건 남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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