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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머님?

40대가 넘어가면서 여러분들은 엄마를 그냥 엄마라 부르시겠죠?

저희는 저만 엄마라 부릅니다 

제 윗 형제들은 모두 어머님이라고...

그런 엄마에게 드뎌 어버이날 하지 못했던 사랑한다는 말을 약간 장난기 섞이게 했네요

헌데 저의 단 한마디에 엄마는 더 많이 더 크게 사랑한다고 하셔서 살짝 난감한 상황 결국 제가 더 많이 사랑합니다 로 마무리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해보세요 시작하면 됩니다 그 시작이 어렵지만....

용기들 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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