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은 결혼전이랑 결혼 한지 9년째인 지금이랑 변함이 없이 저를 대하는데요,
어쩔땐 너무 애기 취급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꼼꼼해요...
이게 좋을때는 좋지만, 어쩔땐 너무 답답하고 융통성 없어 보이기 까지 해요ㅋㅋ
배부른 투정이라 여기실수도 있지만 조금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ㅎ
0
광고
저희 신랑은 결혼전이랑 결혼 한지 9년째인 지금이랑 변함이 없이 저를 대하는데요,
어쩔땐 너무 애기 취급하고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꼼꼼해요...
이게 좋을때는 좋지만, 어쩔땐 너무 답답하고 융통성 없어 보이기 까지 해요ㅋㅋ
배부른 투정이라 여기실수도 있지만 조금은 적당히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