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한지 이제 5년째 접어들어요..
어느순간 병원내원하라는 연락이 안오네요!
이제 자율적으로 관리하라는뜻일까요?
아직 시력은 1.0 1.2를 유지하고있고
따로 불편함은 없습니다.
문득 왜 연락안오지! 라는 생각이 드는거있죠~
여름휴가기간때 평일 날잡아한번가봐야될지 보통 이렇게 관리하라는 연락이 안오는건지? 궁금하네요
라식5년후 관리는 셀프관리 기간일까요?
눈물약도 처방받은게 있고..
가야되나..말아야되나..소심해서..
괜한걸로 고민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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