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어렸을때 안경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죠?
학창시절에는 왜 그렇게 안경이 쓰고 싶은지 말이죠!
그렇게 중학교 2학년 결국 안경을 쓰게 되었어요.
처음엔 좋았는데 말이죠^^;;
그런데 해가 갈수록 얼마나 불편한지요.
안경이 없으면 얼마나 불편하게 됐는지...
목욕탕에 공부방해에 안경은 매 해 또 바꿔줘야 하는 번거로움...
그러다 결국 대학교 졸업하자 마자!
알바하며 번 돈으로 라식을 하게 되었어요!!
안과를 찾아갔는데~
아무나 라식을 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각막체크
✔️눈동자크기
✔️안구건조증 정도
등을 체크한답니다~
그래서 전 라식이 저에게 맞다고 의사선생님께
진단을 받았답니다.
워낙~~~
부작용 이야기가 많아서
몇 달을 고민했는지 모르겠어요ㅠ
하지만 전 현재의 불편함이 더 커서 시술 결정을 했죠.
결론은~ 10년이 지났는데도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라식과 라섹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죠!
비교를 잘 해놓은 이미지 들고와봤어요.
무엇보다!!!!!!!!
제가 정말 라식한거 후회하지 않은 이유는
시술 후의 고통기간.......
형부가 라섹을 했거든요!
정말 일주일 그리고 보름을 고생하더라구요ㅠ
전 하루만 고생!!!
부작용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없어요!
늘 1년에 한번씩 안과진료를 받고 있어요.
원래 안구건조증이 있어서
처방받아서 넣고 있답니다.
진료보면서~ 제 안구도 검사 받는데
시력도 괜찮고 다 괜찮더라구요^^
혹!!!!
라식 or 라섹 하고 싶으신 분은~
시술 하는 날 꼭 지인 데리고 가셔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그 친구에게 아직도 고마움을 느끼고 있답니다~
라식 후 관리방법!
안경 이제 안써야지~~했는데
요즘 컴퓨터에 티비에 휴대폰에...
좀 더 관리 해줘야 할 것 같아
블루라이트 차단되는 안경 쓰고 있어요.
지금도~ 쓰고 있답니다^^
확실히 눈도 피로감을 덜 느껴요!
그리고 수시로 눈 비벼서 눈 따뜻하게 해주구요.
좀 더 건강하게~
좀 더 밝게 생활해보아요^^
작성자 뚜아우찌
신고글 선명한 시력을 갖고 싶어 라식 수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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