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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9년 전쯤 둘째 아이 낳고 라식 수술을 받았어요

시력이 안좋아서 집에선 늘 안경끼고 생활하다 불편해서 수술 하기로 결정했었어요. 안경이 너무 불편하고 안쓰면 주방에서 거실에 있는 아이 표정도 안보여서 수술 받았었는데 하기전에는 아플까봐 걱정했는데 안과방문해서 검진하고 라식이 가능한 눈이라 라식으로 바로 수술까지 받고 왔어요

20분정도 걸렸고 수술할때도 수술 후에도 크게 아프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지금9년째인데도 시력 1.0 유지하고 있어서 안경 렌즈 안끼니 세상편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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