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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후기~♡

전 라식을 15년전쯤? 했는데

그전엔 너무 눈이 나빠서 안경이나 렌즈 없이는

앞이 하나도 안보여서

목욕탕에서도 안경을 쓰고 있었지요..🥲

20대엔 렌즈로 버티다 

렌즈도 오래 끼니 눈이 아파서

20대 후반에 라식 수술 결정하고 라식을 했더랬죠~ㅎㅎ

라식 하고난 당일부터 며칠은 눈이 너무 시리고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안경과 렌즈없이 세상이 보이니

유레카~~🤩🤩

이런 좋은 세상이 또 없더라구요~😆

라식의 부작용(?)으로 밤에 불빛이 살짝 퍼져보이고 피곤하면 눈이 좀 시리고 뿌옇기도하지만

이정도는 감내할정도로  장점이 넘나 많아서

전 만족합니당~~🥰

벌써 15년쯤 됐지만 아직도 시력은 1.5가 나오고

무엇보다 안경없이 목욕탕 가는게 세상 편하고 좋네요~~😍😍

라식 고민중이신분들~~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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