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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은 신세계

저는 코로나 터지기 바로 직전에 라식을

했어요. 정말 무섭고 걱정되는 마음으로

고민만 했던 수많은 시간들이 무색하게

수술은 진짜 5분만에 끝났어요ㅋ

수술 끝나고 집에와서 부터는 통증이 시작되었지만 안약들 넣고 2시간 자고 일어났더니

통증은 사라지고 멀리 있는게 보이는 기적이 생겨났지요ㅋㅋ

제일 좋았던건.. 마스크 끼게 되면서..

걸리적 거리고 습기차던 안경 없으니 얼마나 좋던지요~

저는 진짜 강추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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