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가 다가오면서 아무래도 피부 탄력이 많이 떨어지고 모공도 넓어지면서 얼굴 전체적인 라인이 조금씩 무너지고 퍼지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 나이가 들면서 살도 찌다 보니 몸은 붓는데 나이가 들수록 얼굴 볼살은 빠지게 되고 더군다나 얼굴은 좀 더 비대?!해지는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사실 피부결이 그렇게 나쁘지 않은 편이라 또 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생기는 피부는 아니라 크게 신경 쓰지 않다가 나이가 드니 중력에 의한 처짐은 어쩔 수 없이 노화에 따른 것이라 받아들여야 하는 거 같기도 하지만, 울쎄라 시술을 알고 난 이후에 관심이 가더라고요. 아무래도 피부를 중력 반대방향으로 서서히 올려주면서 자연스러운 리프팅이 될 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얼굴에 상처가 나거나 티가 크게 나지 않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해 그 점이 좋을 것 같더라고요.
시술은 시각화된 마이크로포커스 초음파(MFU-V)를 사용하여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피부층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고,
울쎄라는 1.5mm, 3.0mm및 4.5mm의 다수의 깊이를 시술하므로, 표적 조직(진피, SMAS층) 모두를 목표로 한다고 해요. 피부 속 조직층을 실시간으로 정확히 확인하여 개인의 ㅍ부 상태에 ㄸ라 맞춤 시술 계획이 가능하니 원하는 부위에 정밀하고 안전하게 시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일 것 같아요.
거울을 볼 때마다 늘어진 턱선을 보면 정말 티나지 않고 자연스럽게 리프팅 하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관심이 가고 울쎄라 시술 후 오랫동안 효과를 보고 싶다면 이 시술이 딱일 것 같아요~
작성자 wons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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