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urology/89268839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한 지 약 20년 가까이 되어 가고요.
1남 3녀 막내 딸인데요.
작년에 복합적으로 내과적 문제 때문에 아빠 돌아가시고요.
이전부터 안 좋으셨던 엄마도 신부전이 악화되어서,
결국 2주전 근처 대학병원에서 복막 투석 수술 받으셨어요.
처음에는 혈액 투석 수술 하려 했는데요.
이전 심장 시술 하신거 문제 있다고 복막 투석 하셨어요.
너무 귀찮고 힘들다 하시는데 잘 할 수 있을지 건강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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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진
신고글 친정 엄마가 신부전으로 복막 투석 수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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