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lug-challenge/90705466
불량주부는 오늘도 아들이 자꾸 식사메뉴에 불만을 품어... 특단의 조치를...바로~~~~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족발과 막국수를 시켜줬답니다!!!
세팅할 겨를없이 뜯어 먹기 바빠서 급 찍었네요;;;
급성장기의 아들은 요즘...
"뭐 먹어?", "뭐 먹어?"
한시간 후 "배 고프다!", "배 고픈대?"
를 달고 사는 중...ㅠㅠ
엄마도 주말은 쉬고 싶은데 오늘도 3끼와 간식까지 챙기느랴 지치심... 한끼는 좀 편히 먹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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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예슬맘♥
신고글 아들의 최애 족발로 저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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