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secret/86786977
남한테 권유나 추천하는거 지극히 싫어하는 성격..
내 가족, 친구, 주변 지인 등등
어느 누구에게도 뭐 좋아서 사라고 이런 이야기 안했어요.
친한 친구나 친한 언니가 하는 허벌, 에터미, 뉴스킨, 시너지, 암웨이 제품은 몇번이나 권해서 제가 사줬어요. 사실 내키지는 않았어도 친하기에 스스럼없이 샀어요
근데 이번에 새로 사업 시작한 친한 언니가 OOO를 시작했는데 차 마시자고 해서 나갔더니 자꾸 제품 설명해서 제가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이거 할인해서 40만원이 30대원대라고 해요
신랑도 싫어하고 저는 부담되서 돈 없다. 할 형편도 안된다고 했더니 몇번이나 자꾸 연락와요
아들이랑 같은 반이고 학원도 같이 다니는 절친의 엄마라 단칼에 안볼수도 없고 괴롭네요
하나만 살까했더니 사업자로 등록해서 이윤창출도 같이 하자고 하니...미칠노릇이네요
싫다고 하는데 왜 이러는걸까요?
참 포기가 없어요
너무 싫은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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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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