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통증 견디지말고 엠에스엠(MSM) 먹고 하고싶은거 다해!!!

날씨가 부쩍 더워지는 요즘, 

야외로 운동하러 나가는일이 많아지고 

나들이도 자주 나가게 되는데 관절이 좋지 않다보니 

운동도 여행도 즐겁게 할수 없어지니 너무 

불편해지더라구요

저처럼 관절 통증때문에 관절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분들에게 MSM 

성분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고 소개해드리려고해요

 

MSM은 메틸설포닐메탄(Methyl Sulfonyl Methane)의 줄임말로, 

독성을 제거해 먹을 수 있는 유기유황 성분을 

의미한다고해요

소나무 등 자연 상태에서 만들어지는 천연 

유기황화합물인 MSM은 관절에 좋은 성분으로 

알려져 있고, 식약처로부터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라고 인증받기도 했다. 

관절과 연골의 필수 구성 성분, 통증 억제와 항염증 

작용에 도움 돼 우리 몸에서 ‘연골’은 충격을 흡수하는 

완충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관절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역할도 하는데, 이때 MSM이 필수 구성성분으로 관절 영양에 꼭 필요하다고하네요.

제가 msm을 찾아서 복용하게 된 이유가 20대에 스키타다 전방십자인대와 내측인대 수술을 2번째 하면서 조금만 많이 걷거나 삐긋하면 관절이 붓는듯한 느낌과 통증때문에 수술이후로는 엑티비티한 운동

테니스나 스쿼시등 탁구까지도 순간 이동에착지시 관절에 무리를 줄수있는 운동도 못하겠더라구요 ㅜ

등산도 올라가는건 너무 좋은데

내려올때는 관절에 3배의 무리가 오는것

같아 일상생활이 아닌 여가 운동생활을

못하니 관절 건강에 특효약 찾다보니 

 

MSM의 주요 효능의 

 

📌첫 번째로는 통증 

억제 효과가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MSM은 신경섬유를 통한 통증 자극 

전달을 차단해 뇌의 통증 반응을 

일시적으로 막는 역할을 한다고해요.

 

📌두 번째 효능으로는 항염증 작용이 

있고 MSM은 염증을 매개하는 인자를 

억제함으로써 우리 몸에서 항염증 작용을 한다고해요. 

 

“연구를 통해 12주 동안 MSM을 섭취했을 때 관절의 통증과 불편함, 뻣뻣함이 모두 개선된 것이 확인되었고 이를 통해 삶의 질까지 향상됨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하며, “보통 MSM을 권할 때 우선 3개월을 꼭 먹어보라고 이야기하네요. 

 

즉각적으로 효과를 볼 수 있는 소염진통제는 아니다 

보니 불편함이 바로 개선되지는 않지만, 앞선 

연구처럼 3개월 정도 꾸준히 복용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다고하니 3개월간은 꾸준히 먹어봐야겠죠^^

 

이 밖에도 MSM은 우리 몸에서 항산화 

작용하는 글루타치온의 생합성을 도와주며, 세포의 투과성을 높여 독소와 노폐물 배출을 돕기도 한다. 또한 신경 세포의 손상도 방지하며 체세포 조직의 복구 치료에도 

효과가 있고 특히 황은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는데, 그러므로 더더욱 따로 챙겨 먹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