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드로이친1200은 확실히 달라요

21개월째 매일 2~ 3시간씩 걷고있습니다.

매일걷기 시작한지 1년가까이 될때쯤 무릅에 무리가 온다는 느낌이 살짝 오더라구요. 관절 연골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안된다는 말에 서둘러 관절영양제를 찾게되었지요. 

아직 심하진  않고 미리 먹기 시작하는 것이니 적당한(?) 가격의 영양제를  샀어요. 그 약을 먹은지 몇개월이 되어가는데...제대로된 통증이 시작됐어요. 무릎에서 소리가 나기도 하고...아니, 이럴까봐 초장에 먹기 시작했는데...

그때 홈쇼핑에서 콘드로이친1200 방송을 보다 비싼가격에도 냉큼 주문하게됐답니다. 그런데 영양제 바꾼지 며칠만에 통증이 사라진거예요.

아... 아무 약이나 먹는게 아니구나. 모르겠으면 비싸거나, 많이 팔리는것을 해야겠구나 싶었어요.

그 뒤로 나도 모르게 콘드로이친1200  홍보대사가 되었답니다. 아뭏든 확실히 달라요. 맹탕약말고 제대로된 겻으로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