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반월동 장인수가정의학과 추천합니다.

전주시 덕진구 반월동 422-22에 위치한 장인수가정의학과를  소개합니다.

장인수가정의학과는  편안하게  작은  질병을 진료해 주는 동네 작은 병원이예요.

가정의학과 말 그대로  반월동과 동산동의 건강 주치의로 20여년 동안  환자들의 건강에 힘쓰고 있는 가족  주치의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금까지  자리매김 하고 있는  편안하고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병원이지요.

제가 결혼 하면서부터  다녔던 병원이니  거의 20년 가까이 다니고 있는 병원이네요.

장인수가정의학과는 아이들 예방접종부터  어르신들  당뇨와 고혈압까지 관리해 주는 병원으로 아이부터 어른들까지  환자층이 다양하지요.

원장님의 친절함으로  어르신들께는 아들처럼 아이들에게는 아빠처럼 대해 주시는  편안한 진료 때문인지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인기쟁이 원장님이시지요.

저희 아이들도 너무 좋아해요.  다른 병원과 다르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  있으면  바로바로  해결해 주세요. 저희  둘째가 호기심이 많은 편인데 청진기 소리 들어보고 싶다고 하면  청진기 걸어주시면서  소리도 들려주시고  아이가  무서워하는 것들이 있으면  일일히 하나하나  사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해 주시는 모습에 감동받아 지금까지  찾아가는 병원이지요.

오늘은 아이 발바닥 정중앙에  티눈이 생겼는지 통증이 있어서  진료를 받으러 갔지요.

예전에 한번 손가락에  티눈이 생겨서 냉동치료 받은적이 있어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티눈이 아닌 사마귀이고  레이저 치료로 제거할 수 있으나 많이 아플거라고  약물로 제거하는게 좋다고 하시며  아이에게  시간은 오래 걸리더라도  약물이  좋을것 같다며 사용방법까지 하나하나 설명해 주시네요.

아이의 안도의 한숨~~~휴~~~다행이다.

물리치료부터  엑스레이  기본 검사는 다 가능하고 혹시라도  큰 병원에 갈 일이 발생하면 소견서에  직접  소개해 주신 병원에 전화까지해 주시고 결과까지 체크해 주시는  자상하신 원장님  덕분에  항상  감동을  받는 병원이지요.

최근에  고혈압과 당뇨 관리로  최우수평가를 받은 병원이기도 하지요.

동네에  장인수 가정의학과처럼 편안하게  진료 받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참 행운이지요.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 드리고 싶은  병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