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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리 시에서 큰 편인 병원 두 곳 중 하나인 곳이
아주 불친절한 걸로 악명이 높아요.
어떤 분은 10살 아이랑 할머니가 응급실에 갔는데,
보호자 즉 아이의 엄마가 곧 온다고 했는데도 10살짜리한테 굳이 가서 수납 하고 오라고 했대요.
나중에 아이 엄마가 알고는 행정실에 전화해서 좀 너무한다고 했더니
할 얘기 있으면 직접 와서 얘기하라고, 오지도 않을 거지요? 이러면서 비아냥대더래요.
지방 병원은 아직도 저런 불친절이 남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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