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안 익상편이 생겨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어 그냥 내버려 둔 채 지냈는데 몸이 피곤하면 우안이 충혈이 되고 피곤함이 느껴져 여수 밝은 안과를 가게 됐어요
직원수도 여러 명이 있어 분업화가 잘 되어 있었고, 병원 접수 후 곧바로 검안사가 여러 가지 눈 검사를 해서 더욱 더 믿음이 가게 됐어요 . 의사 선생님과의 진료로 수술 날짜를 잡고 드디어 수술 침대에 누워서 약 30분 정도 수술이 진행이 되고 우안을 안대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 수술 한 첫날 근무를 하고 있었지만 한쪽 눈 밖에 보이지 않아 불편함은 있어도 통증이 전혀 없어 진통제 복용을 하지 않고 있었네요. 수술 한 그 다음날 병원에 가서 안대를 풀고 경과를 지켜보자고 하면서 수술 후 약 2주일간은 매일 가서 눈의 경과를 확인을 하면서 엉덩이 주사로 진통제를 자주 맞고 수술 잘 됐다고 믿음을 줘서 매우 신뢰감이 깊어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통증이 없어 진통제 복용을 하지 않고 있다고 하니까 염증이 생질 수 있다고 하면서 진통제와 항생제를 약 일주일간 복용해야 한다고 다시 한번 친절하게 설명을 다시 해줘서 깔끔하게 잘 복용했네요
오늘도 병원에 내원해 눈의 상태를 확인하고 예후도 잘 되서 한달에 한 번 추후 확인을 하자고 하네요
인공 눈물과 항생제 안약을 자주 점안해 주라고 추가적인 설명도 듣고 왔네요
젊은 분들은 재발이 잘 되니까 안약도 잘 넣어주고 설명도 잘 해 줘서 매우 만족합니다.
작성자 여자윤정수
신고글 여수 밝은 안과 익상편 수술 후기를 소개합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