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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나 잇몸이 좋지 않아서
늘 치과치료 달고 살았고,
잇몸에 자주 염증이 생긴 부분의
치아는 발치를 하고 결국 임플란트를 했어요
처음에 겁이 너무 나서 발치하고 4-5년 방치했답니다. 그러다보니, 잇몸이 주저앉는게 보이더라구요.
용기내서 치과를 갔고, 생각보다는 빨리 임플란트 치료가 끝났어요. 비용은 80만원이였구요.
치과 간횟수는 3-4번이네요. 생각보다 아프지도 않는데 겁부터 나서 미뤘는데
저같은 분들 빨리 가서 치료 받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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