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치아가 약해서 어렸을때부터 치과에
출근하다시피 할정도였고 결국 첫 임플란트는
20대 중반쯤 했던거 같아요.
그 시기가 임플란트가 한창 유행(?)하기도
했고 부작용도 많을때라 꼭 해야하나
걱정도 되고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지금 10년이 훨씬 지났는데도 부작용이나
큰 문제 없이 잘쓰고 있어서 만족스러워요.
그시기에 비해 금액도 150들었던거라
가격도 지금과 비교하면 그리 비싸지도 않았고요.
그때 제가 다니던 치과가 이후 다른곳으로
이사가서 꾸준히 다니지 못했지만 만족스러운
임플란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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