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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기

부분 틀니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불편함을 호소하니 틀니 만드어준 치과에서 보조식품을 권하였습니다.

식품으로 될 일이 아니라 다른 방법을 요청하였더니

보완이 안 되니 쓸만큼 쓰고 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어이가 없지만 치과를 쉽게 바꾸기가 어려워 

사과도 얇게 저며 먹는 등 음식도 제대로 섭취하기 어려운 상태로 지내고 있었습니다.

 

주위 아는 지인의 소개로, 

좋은 치과를 만나서 잇몸치료부터 임플란트까지 1년간 치료를 했습니다. 

잇몸이 약해서 잇몸 치료도 받고, 임플란트 하는 곳도 튼튼하게 잇몸 이식을 했어요.

이식한 곳도 자리 잡는 시간이 걸리고 임플란트도 여러개 해서

오랜 기간이 걸렸지만, 체계적인 치료 덕분에 아주 내 이처럼 잘 시술이 되었어요.

 

100세 시대에 먹는 것이 중요한데

1년 정도 고생한 것은 잊어버릴만큼 만족도가 높고

십여년이 지났지만 고기도 잘 뜯어 먹을 정도로 아주 잘 관리가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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