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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 후기

전 40대 초반인데 인플란트는 20대후반에 했네요

학교 다닐때 군것질을 좋아해서 어금니 씌운게 있는데 결혼하고 인절미 먹다가 씌운게 쏙 빠졌지 모예요 ㅠㅠ치과가니 안에 치아도 뿌리밖에 안남아서 그녕 발치하고 임플란드 하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임플란트 막 붐 일기 시작할때라 걱정도 많이 되긴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괜한걱정이였단 생각이 드네요

시술할때도 하나도 아프지 않았고 식립하고 치아 올리는데 기한이 오래 걸려서 그렇지 그닥 불편함 없이 잘 했던것 같아요!처음에 한달정도 적응기간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10 넘었는데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전혀 이질감 없고 내이빨같아요!

양치 할때 치간 칫솔 잘 사용하고 관리만 잘하면 반 영구적으로 쓸수 있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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