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humor/73307763
"부모라고 다 같은 부모가 아니다"는 할머니 말이 생각나네요.
나는 우리 딸들에게 어떤 엄마로 비쳐지고 있는지
, 오늘은 좀 더 따스한 말들을 건네려고요 ㅎ
아 그런데 선고가 넘 적은거 아닌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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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리비
신고글 술 먹이고 지병 방치까지…쓰레기집서 7남매 학대한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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