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ashdoc.moneple.com/humor/54105851
할머니가 정성껏 키운 상추를 누가
자꾸 뜯어 갔나봐요 ㅎㅎ 속상한 마음에
삐뚤빼뚤 글씨가 철자도 틀리지만
충분한 의미 전달은 됐네요^^
🍐캡처한거랍니다
울 엄마 글씨랑 비슷해서 웃음이 납니다😁
0
0
신고하기
작성자 오둥씨
신고글 ㅎㅎㅎ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