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 임산부 유튜브 낙태 브이로그 내용 주작
최근에 자신을 24살이라고 소개하고 한 유튜브에 분 36초 분량의
수술 비용 900만원 지옥같았던 120시간이라는 낙태 브이로그가 올라왔습니다.
영상 도입 부분에는 거래 이체 내역과 함께 이것 저것 서비스까지 해서 900만원을 보낸 것을 보여준다.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하는지 적혀있었고
낙태 수술 전부터 이후 1주일 간의 과정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현재는 영상이 삭제되었습니다.
낙태 브이로그 9개월 된 아이를 낙태한 것 그리고, 유튜브에 올린 것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 중에 주작 의심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후 여론은 초음파 진료일과 영상 업로드 날짜간 시차, 수술 전후 복부 모양 등을 근거로 해당 영상이 주작(做作)된 것 아니냐는 흐름으로 급변했다.
낙태 브이로그 네티즌들은 그 이유로 ‘산부인과 의사가 임신도 몰라보는 점(에어컨도 없음)’ ‘실업 급여는 충청도에서 타고 수술은 경상도에서 한 점’ ‘임산부가 스키니진을 입고 다니는 점’ ‘타일이 사무실에서 주로 쓰는 데코타일인 점’ ‘무서웠지만 남자 잘못은 언급하지 않고 모든 게 자기 잘못이라고 말하는 정황’ ‘임산부한테 장을 비우게 하기 위한 콜프렙산을 처방한 점’ ‘
낙태 브이로그 수술 3일 만에 영상을 만든 점(초음파 사진 6월 24일, 영상 업로드 날짜 6월 27일)’ ‘임신선, 튼살 등 없는 등 임신한 배가 너무 깨끗한 점’ 등을 관련 기사 댓글에 적으며 낙태 브이로그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참,, 무슨일인지 적으면서도 충격적이네요
이걸 하는 놈이나, 받는 사람이나 유튜브에 올리는 거나 낙태 브이로그라니 말도 안된다 생각합니다
작성자 간식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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