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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샷추' 정식 메뉴 됐더니…
투썸플레이스 커피 메뉴 TOP3 차지 수박주스,
지난해보다 검색량·판매량 높아 카페 프랜차이즈 업계 "생과일주스 인기 지속될 것"
아샷추(아이스티+샷추가),
수박주스가 올 여름 카페 프랜차이즈에서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누를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다.
투썸플레이스 '아샷추', 출시 후 커피 메뉴 TOP3 차지
지난 6월 말 신메뉴로 복숭아·레몬 '아샷추'를 출시한
투썸플레이스가 메뉴 출시 2주만에 판매량 30만잔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역대 투썸플레이스 커피 신메뉴 중 '최단기간 최대판매' 기록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아샷추' 출시 전 커피 메뉴 TOP3가 아메리카노·카페라떼·바닐라라떼였으나,
'아샷추'가 바닐라라떼를 이기고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아샷추'는 2018년경부터 SNS를 중심으로 마니아층이 형성된 커스터마이징 메뉴였다.
하지만 자신만의 방식으로 제품을 소비하는 '모디슈머' 트렌드가 자리 잡으며 최근 뚜레쥬르·이디야커피·공차 등 대형 프랜차이즈에서도 신제품으로 '아샷추'를 내놓기 시작했다.
© 제공: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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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루=즐겁게+행복하게+웃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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