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화재시 왜 못나오나요?

 

 

 

• 사건 개요 :

  • 날짜: 8일 오후 7시 41분
  • 장소: 경기 평택시 포승읍 한 도로
  • 사고 내용: 전기차가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아 화재가 발생
  • 희생자: 40대 남성 운전자

• 진화 과정 :

• 소방대원들이 이동식 소화수조를 이용해 불을 끄었으나  배터리의 열폭주로 인해 진화가 어려웠음
• 약 4시간 만에 완전진화에 성공
• ㅡㅡ

 

전기차에 불이 난다는 거는 

 

이미 배터리안에서 활활 타고 있는 상태

쉽게 말해, 불이 서서히 타오르는게 아니라 

 

가스가 폭발 하듯이 순식간에 화염에 쉽사이게 됩니다. 

따라서, 탈출할 시간이 없죠. 

 

안전밸트까지 메고 있었을테니 안전 밸트 풀때쯤이면 

 

이미 통구이가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절대 전기차 안삽니다.

전고체 배터리가 상용화 할때까지는 

 

그 누구도 주변에서 전기차 산다고 하면 줘패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못사게 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거는 배터리 시험 성적서는 절대로 공개가 되지도 않을뿐더러, 납품업체에서 어떻게 시험했는지도 OEM에서는 알길이 없습니다.

(특허라면서....공개를 못한데요.. 이게 말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