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비 국가대표 옛 연인 강간 상해로 구속!

럭비 국가대표 옛 연인 강간 상해로 구속!

럭비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방송인이 전 여자친구를 강간 상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1일 MBC에 따르면 럭비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방손인이 지난달 10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전여자친구 자택에서 성폭행을 하고 기물을 파손한 혐의로 구속 됐습니다. 

사건 당일 럭비 국가대표는 전 여자친구 집에 두고온 옷이 있다며 여자친구를 불러낸 뒤 집안으로 따라 들어가 성관계를 요구 했고 이를 거부하자 전여자친구의 목을 조르고 고통을 호소하는 전 여자친구를 이리저리 끌고 다니며 무차별적으로 폭행했습니다. 

럭비 국가대표에게 만지지 마라 .너 싫다. 등 

여러 표현을 했지만 그러한 일을 감행했고 

럭비 국가대표가 소속됐던 구단측은 코치 계약을 만료했고 연락이 중단됐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