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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구부 스쿨버스 안에서 성관계할 순번 기다리기.
"이모가 산부인과 가려고한다"는 피해자를
"그래도 한번 하자"며 강간.
지금 밀양으로 오지않으면 성관계사실 부모에게 알리겠다며 협박 후 여인숙으로 끌고가서 강간.
2
24/05/22
밀양실내체육관 부근 테니스장에서
망까지 보면서 집단 강간.
강간 당하고 도망치는 피해자를 또 붙잡고
다른 가해자가 또 한번 강간.
그러자 항거불능상태가 되었고
그걸 또 다른 놈이 강간함.
3
"뛰어봤자 벼룩이다. 5.4.3.2.1"
4
04/07/13
야산으로 끌고가 쇠파이프와 나무막대기로
팔과 허벅지 가격
5
그것도 모잘라,
"이대로 보낼수 없다 한번하고가라"며 성기를 빨게함
성기를 빨고 있는 피해자에게
구경중인 가해자들이 가슴을 만지는등 추행을 함.
6
04/7/14
"생리중이라 한번만 봐달라"는 피해자 또 강간.
항거불능 상태에 빠진 피해자 또 강간.
다락방으로 끌고 올라가 또 강간.
7
04/09/07
여인숙으로 끌고가 "씨발년들아 스트립쇼 해봐라"
주먹으로 때리며 스스로 옷을 벗게 만듦.
사진을 찍는 시늉을 하며 놀리고,
강제로 바닥에 눕혀 강간.
8
"한번에 둘이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자"며 강간.
강간을 당하고 있는 피해자에게
성기를 갖다대며 또 강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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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죄
판결문 몇부분만
가져온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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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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