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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킹 오열 유튜브 방송 진행도 했네
오킹은 160만명의 유튜버입니다.
스팸 코인 논란에 연루된 오킹이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오열하던 중 친동생과 함께 경찰까지 출동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지난 27일, 오킹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죄송한 마음이 우선되지 못하고 해명하는 데 급급했던 것 같다”고
사과하며 오열했다.
이어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너무 죄송하다”며 “
6년 동안 여러분에게 보여드렸던 모습이 진짜 제 모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 보다”라고 후회했다.
앞서 오킹은 ‘스캠 코인’ 논란에 휩싸인 블록체인 기반 회사 위너즈에 이사로 등재되어 있어 논란된 바 있다.
그는 위너즈와 관련해 “콘텐츠 출연료로 500만원을 받은 사실을 제외하곤 아무런 금전적 관계가 없다”며 해명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오킹은 거짓 해명 이후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너즈 측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죄 및 강요죄로 경찰에 고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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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쿨병말기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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