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 접객 ?? 실화냐 공주라고 하더니 문제 크네요

푸바오 접객 ?? 실화냐 공주라고 하더니 문제 크네요

 

4월에 한국을 떠나서 중국으로 간 푸바오가 열악한 대우를 받고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중국 당국이 사실과 다르다고 이야기 했지만 한구과 중국 팬들은 국제 청원을 제기하고 트럭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24일 SNS에 기재된 사진을 보니 여러사진이 올라왔습니다. 

푸바오로 추정되는 판다의 뒷모습을 가까운 거리에서 찍은 사진 

판다의 사진과 영상이 여러개 담긴 휴대전화 화면 갈무리 등 

 

특히 사육장 안으로 맨손을 집어 놓고 판다를 만지고 먹이를 주는 모습에 찍혔다. 

 

이에 푸바오 팬들은 비전시구역에 머무는 푸바오가 외부인 대상 푸바오 접객에 동원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 했습니다. 푸바오 접객은 동물체험을 말합니다. 

 

푸바오의 목부분 털이 눌려있고 등쪽과 이마에 탈모도 생긴것으로 보입니다. 

 

푸바오 접객 논란이 붉어지면서 생활 환경도 열악하다는 내용도 많습니다. 

사육장 바닥은 지저분하고 말라붙은 당근, 대나무 등 그대로 방치되었습니다 

 

푸바오 접객논란에 대한 해명이 얼른 나와야할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