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CTV 감시 논란
원래 모든 사무실과 회의실, 훈련장 등에 CCTV를 달고 있음
2. 여직원 탈의실 CCTV 논란
사진이 이전 보듬 사무실인데, 이전 보듬 사무실에는 탈의실이 없음
사진이 공개된 곳은 회의실로 직원이 간식 등을 먹는 공간
화장실이 껄끄러운 분들은 그 곳에서 갈아입었을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탈의가 필요한 일이 없었음
3. 메신저 감시 논란
기존 카카오톡을 사용하다가
직원들 메일이 다 달라 통일하기 위해 네이버 웍스로 변경
무료기간이 지나고 나서 유료로 사용전환이 되었는데 그 때 관리자 탭이 생김
훈련사들이 있는 근무일과 사무직원들이 있는 근무일이 다른데
훈련사들이 있던 근무일에는 웍스 사용량이 현저히 낮고
사무직원이 있던 근무일에는 웍스 사용량이 현저히 높았음
이를 이상하게 여겨 확인해보니 사내 메신저로
대표, 이사, 자녀, 동료직원의 험담이 많았고
이를 알고있음을 통보하자 한 명은 퇴사,
한 명은 계약기간까지만 근무,
한 명은 그 이후로도 쭉 근무했음
4. 화장실 통제 논란
화장실 공사 기간 중 다른 사업장 화장실을 사용한 것은 사실
해당 사업장과 협의된 내용이었고 걸어서 3분 거리 식당
시간을 정해 가게 했다는 것은 거짓말
5. 명절 선물 논란
원래 꿀, 차 같은 선물세트를 지급했으나 선호도가 떨어져 스팸으로 변경
발주 실수로 선물세트 대신 스팸이 박스로 와서 각자 알아서 가져가게 함
수십개를 가져간 사람도 있고 하나만 챙겨간 직원도 있었음
자유롭게 가져간 거라 그 중 배변봉투에 담아간 사람도 있었을 것
(*보듬에서 제공하는 배변봉투는 그냥 일반 검은색 비닐봉지)
6. 에폭시 바닥 공사 논란
건물주가 하자를 수리하는 기간 중에 급하게 받으려다보니 업무 중 공사가 이루어진 것은 사실
이틀이면 냄새가 다 빠질 줄 알았는데 오랫동안 냄새가 지속되었음
7. 레오 방치 논란
알아서 찾아보시고 판단하라고 요약본에 있는데
제 개인적 생각은 당시 수의사 증언 관련 (마지막까지 욕창도 없이 잘 관리되있었음)이나 그곳 방문했던 분들 증언에 따르면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
악의적인 유툽 댓글이 사실처럼 퍼진듯)
8. 강아지 굶김 논란
1) 보듬은 애견 위탁을 맡지 않으므로 보호 중 굶겼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
2) 배가 부르고 모든 것이 충족된 개는 훈련동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배고픈 강아지를 데려오라고 한 것은 맞음.
훈련방법이 맞지 않은 보호자는 거부하고 간 적도 있음.
9. 보호자 험담 논란
그런 일 없음
10. 직장 내 인경모독 논란 / 목줄던짐 논란
개에게 물릴 수도, 서로 싸울 수도 있는 일이라
훈련사들에게는 일부러 세게 말하는 것은 있음
그러나 욕을 한 적은 없고, 목줄을 던진 적도 없음
훈련사들은 목줄을 절대 놓치면 안되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행동을 못하게 함
11. 폐업 결정 후 신규 훈련사 채용
폐업 결정 후 폐업까지 일을 도와줄 사람을 6개월 단기계약직으로 고용
12. 전화로 정리해고
반년 이상 기간동안 각자 다 기간을 조율해서 해고절차를 밟음
13. 폐업 결정 후 신규 회원 프로모션
교육 훈련은 7개월 전부터 이미 만료를 알렸음.
새 프로모션은 동영상 강의 30일 제공 프로모션으로 폐업일 전에 이미 만료되는 판매상품
14. 임금체불
그 분은 프리랜서 계약자로 상품 판매 매출액에 대해
인센티브를 받는 계약을 하고 있던 분이었음.
매출의 10% 정도를 떼서 급여를 지급하는 계약이었는데
퇴사월에 판매하신 상품이 대부분 환불처리가 되어 인센티브 산정이 어려웠고,
연락이 되지 않아 1만원에 3.3%를 뗀 금액을 지급하고 연락을 기다렸던 것.
이후 이 일에 화가 많이 나셔서 대화가 어려웠고,
퇴직금까지 달라고 하셔서 변호사와 상담 후
실질 근로성이 있음이 인정되어 연차수당, 퇴직금 전부 지급했음.
작성자 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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