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첫 진출지로 한국’ 이미 난리라는 국내 신상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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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파이어는 북미에서 복합리조트 7곳을 운영하는 모히건이 

 

첫 아시아 진출지로 한국을 택하고 건립에 나선 레저 시설이다. 

 

현재까지 전체 430만㎡ 부지중 약 10분의 1을 개발했다. 

 

오는 2046년까지 동북아시아 최대 복합 리조트를 목표로 사업비 6조 원을 들여 4단계에 걸쳐 조성한다.

 

건물은 3개동으로 이뤄져 5성급 객실 수만 1275개다. 
 
최대 1만 5000명 규모의 다목적 전문 공연장 ‘아레나’ 
 
몰입형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거리 ‘오로라’는 인증숏 명소다. 
 
마이클 조던 스테이크 하우스’를 포함한 10여 개의 직영 레스토랑, 국제회의시설, 
 
대형 실내 워터파크, 쇼핑몰을 갖췄다.
 

지난달엔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인스파이어 카지노’를 열었다. 

 

상반기 중 야외 엔터테인먼트 공간인 ‘디스커버리 파크’ 국내 최대 규모의 실감콘텐츠전시관, 

 

초대형 푸드코트 등의 시설이 추가 개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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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가 긴장타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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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굿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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