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의 산하 외식 브랜드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점포 수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으로 지난해부터 일부 점주들이 더본코리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연돈볼카츠'의 경우, 지난해 18개 점포가 문을 닫는 동안 단 하나의 점포도 새로 문을 열지 않았다.
'직원 블랙리스트' 논란으로 노동 당국이 사실 관계를 조사 중인 '새마을 식당'도 지난해 101개에서 92개로 점포 수가 줄어들었다.
'백스비어' 역시 지난해 점포가 79개에서 69개로 감소했으며 이외에도 막이오름, 돌배기집, 리춘시장, 인생설렁탕, 홍콩분식, 미정국수 0410, 성성식당, 고투웍, 본가 등 브랜드의 점포 수가 줄어들었다. '백철판 0410'의 경우 지난해 3개 점포가 모두 폐업했다.
한편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올해 초 '빽햄 논란'을 시작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최초 빽햄의 정가와 성분 등에 대해 비판 여론이 일었으며 백 대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명하는 과정에서 적반하장식의 태도를 보여 소비자들의 공분을 샀다.
이후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는 '브라질산 닭 밀키트' '감귤 맥주 함량' '예산시장 사과당 저격 및 보복 출점' '농약통 사과주스' '녹슨 엔진 오일 드럼통 조리' '빽다방 플라스틱 용기' '공사자재 바베큐 그릴 사용' '축제 초상권 사용 일방 통보' '지자체 편법 수의계약' 등 각종 논란에도 휘말린 상태다.
아울러 액화석유가스법 위반으로 과태료 처분을 받고 농지법·건축법 위반으로 고발당하는가 하면, 원산지 표기법 위반과 식품광고표시법 위반으로 2번이나 형사 입건 되는 등 법적인 문제까지 불거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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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첩첩산중이네요...
작성자 뉴페이스
신고글 백종원 논란 폭탄 속⋯더본 25개 외식 브랜드 중 절반은 폐업이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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