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보다 늦었는데도 “600km가는 전기차 공개”…세계 1위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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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판매 1위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가 순수 전기 콤팩트 SUV ‘C-HR+’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2000년대 후반부터 전기차 개발을 적극적으로 진행한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들은 최근 다양한 전기차들을 쏟아내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지난 2021년에 bZ4X를 출시하며 전기차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2025년 기준 전 세계 자동차 브랜드 1위인 토요타는 중국의 주요 전기차 제조사들보다 시장에 늦게 진입했음에도 그 명성에 걸맞게 1회 충전 최대 600km를 주행할 수 있는 C-HR+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브랜드들에 비해 늦게 출발했지만, 세계 최대 자동차 브랜드 토요타의 기술력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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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개발에 가장 늦었던 일본이 600km를 달성했네요.

우리나라 배터리가 아직도 400km언저리 얘기하고 있는걸 보면 너무 비교가 되네요..

에고.. 진짜 기술력이 점점 뒤쳐지나 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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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앱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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