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데또까
앞이 잘 안보이는데 전 안경이 불편해서
그냥 지내는데 은근많이 불편한것
같아요 저도 참고할께요
저는 중학교 2학년때부터 안경을 쓰기 시작해서 현재도 1년 365일 안경을 쓰고 있어요
20대 중반부터는 렌즈를 끼기 시작했는데 렌즈를 끼고 난후부터는 관리를 잘못해서 그런지 매해 각종 질병과 염증을 달고 사네요
그래서 늘 라식이나 라섹수술에 관심이 많은데 예전에 친구가 수술을 할때 200만원 정도 들었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캐시닥 병원이벤트를 보니까 69만원 이벤트가 있네요
요즘 가격이 오히려 저렴해진건지 아니면 이벤트 요금이라 싼건지는 모르겠지만 클리어서울안과의원의 이벤트가 요금도 저렴하고 또 후기를 보니 믿을만한것 같아요
후기 중에서 통증도 없고 시력도 잘 나온다는 후기가 있는데 아무래도 눈과 관련된 수술이라 막연한 공포같은게 있는데 통증도 없고 결과도 좋다고 하니 안심이 되네요
저한테는 이 후기가 가장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수술기한이 어느정도 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상담 한번 받아봐야겠어요
이제 안경 좀 벗고 싶어요
https://hospitalevent.cashdoc.me/eventdetail/5714
작성자 켈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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