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hospitalevent.cashdoc.me/eventdetail/3455
저는 40대 후반 직딩남이고요.
결혼한 지 약 20냔 되어 가고요.
아내가 지금 40대 중반 넘어 가는데요.
얼굴이 칙칙해지고, 기미 끼고 톤이 떨어진다고 해서 여러 병원 알아보았는데요.
지역이 서울이 아니라 좋은 병원이 찾기 어려웠는데요.
커뮤니티 글 보고 우리 동네 의원에서 울쎄라 시술 하는 거 알게 되었어요.
상담 이후 친절하고 꼼꼼하신 원장님에게 시술 받았어요.
좀 아프다고 하더니 붇지도 않고 홍조도 많이 없었고요.
몇 개월 지났는데 피부 톤 잘 유지하고 만족하고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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