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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어가요.
저희 친정이 시골인데 제가 막내딸이라 부모님이 연세가 있으세요.
친정 아버지가 예전부터 당뇨가 있으셔서 고생하시다가 백내장이 몇 년전에 왔는데요.
시골에 있는 큰 종합 병원에 다니시면서 당뇨 치료와 같이 백내장 치료 하시는데요.
당신 생각 만큼 큰 효과가 없어서요.
여기저기 알아보다 우리 집 근처에 있는 병원 캐시닥 커뮤 보고 모시고 다녀왔어요.
원장님 직원 분들 다 친절하시고 좋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기구도 좋고요.
많이 번거롭지 않게 수술 잘 받고 오셨어요.
약 1년 되었는데 만족하고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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